아파트 외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광주의 여야 정치권이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을 한 목소리로 규탄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과 국민의힘 광주시당, 정의당 광주시당은
일제히 성명과 논평을 내고, 이번 사고 역시 전형적인 인재라며
학동 참사에 이어 또 다시 대형 사고를 일으킨 현대산업개발이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학동참사시민대책위도 안전을 도외시한 현대산업개발은
사고 책임을 진 뒤 광주를 떠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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