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고와 관련해 현대산업개발은
공사 기간이 지연돼
무리하게 공사를 서둘렀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현대산업개발은 공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기간을 단축할 필요가 없었고,
사고가 난 201동의 경우 최소 12일에서 18일까지
콘크리트 양생 기간을 충분히 거쳤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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