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대산업개발 "무리한 공사 진행 없었다" 주장

윤근수 기자 입력 2022-01-12 19:41:45 수정 2022-01-12 19:41:45 조회수 4

이번 사고와 관련해 현대산업개발은

공사 기간이 지연돼

무리하게 공사를 서둘렀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현대산업개발은 공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기간을 단축할 필요가 없었고,

사고가 난 201동의 경우 최소 12일에서 18일까지

콘크리트 양생 기간을 충분히 거쳤다고 주장했습니다.

  • # 현대산업개발
  • # 콘크리트
  • # 양생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