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 사고의 신속한 수습을 위해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이에따라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장을 박화진 차관으로 격상하고,
광주고용노동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사고수습지원단을 구성했습니다.
또 행안부, 국토부, 소방청 등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부처간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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