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암 육용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사례 발생

김철원 기자 입력 2022-01-15 14:30:27 수정 2022-01-15 14:30:27 조회수 1

영암 육용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의심사례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농장에서는 육용 오리 3만3천마리가 사육되고 있는데

농장 반경 1km 이내 다른 가금 농가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사이에 판명될 예정인데

고병원성 AI가 최종 확인되면 이번 동절기 들어 21번째

발생 사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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