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아이파크 아파트 붕괴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레미콘 업체에 대해 추가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오늘 오전 현대 아이파크 현장에
레미콘을 납품한 전남 모 회사 등 10개 레미콘 업체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압수수색을 통해 콘크리트 타설 공정에 대한
원하청 계약 등을 들여다 보고,
현장에 납품된 레미콘 품질도 살펴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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