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올해 1월 1일 출생아부터 200만원 지원

김양훈 기자 입력 2022-01-18 09:01:58 수정 2022-01-18 09:01:58 조회수 0

전라남도가 출생아에게 200만원을 지급하는

'첫만남이용권'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첫만남이용권'은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됐으며

지급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 아동입니다.



출생신고 후 주민등록 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은

첫째아나 둘째아 등 출생순위에 상관없이

동일한 지원을 받습니다.

  • # 전라남도
  • # 출생아
  • # 200만원
  • # 지원
  • # 첫만남이용권
  • # 양육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