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경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신규자금 3천억원을 편성해
2월 25일까지 긴급지원합니다.
이 자금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노무비나
체불임금 지급, 원자재 구매자금 등에 사용됩니다.
광주은행은 또, 2천억원의 만기 연장자금을 함께 편성해
고객이 원하면 대출 상환을 늦춰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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