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기아 타이거즈에서 활약할 외국인 선수가
이번주부터 차례로 입국해 선수단에 합류합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외야수 소크라테스 브리토와
투수 로니 윌리엄스가 오는 20일,
션 놀린이 25일 입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주 간의 격리를 마친 뒤,
다음 달부터 함평에서 열리는 동계훈련에 합류해
올 시즌 활약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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