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 뉴스투데이 2022.01.19

이계상 기자 입력 2022-01-19 08:36:27 수정 2022-01-19 08:36:27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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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현대아이파크 붕괴 사고 현장에서

실종자 구조 수색작업이

위험속에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건물 상층부의 흔들거림이 심해지면서

계획 보다 장기화될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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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이 광주 화정동 붕괴사고 현장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한다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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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강진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장고분 유적이 발견됨에 따라

공사 기간이 최장 2년 더 늘어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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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와 150억원의 계약을 맺은

나성범 선수가 오늘 입단식을 갖고 힘찬 시즌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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