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기준, 전남지역에서 늘어난 토지면적이
축구장 1천513배에 달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전라남도의 면적은 1만 2천359㎢로
전년도보다 축구장의 1513배에 달하는
10.8㎢가 늘었습니다.
시군별 토지면적은 해남이 1천44㎢로 가장 넓고,
그 다음으로 순천, 고흥, 화순군 순이었습니다.
토지 면적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해남군 산이면으로
영산강 공유수면 매립지가 준공된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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