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과 신안 등
일부 해역에 저수온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전라남도는 영광 송이도와 신안 사옥도 남단,
득량만 해역의 수온이
사흘 넘게 4도 이상으로 내려가
저수온 경보를 내렸다며,
양식장의 동해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당분간 저수온 현상이 지속될 것 같다며,
현장 대응반을 구성해 운영하는 등
예찰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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