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광 등 해역 저수온 경보.. 양식장 피해 예방 당부

한신구 기자 입력 2022-01-22 20:48:02 수정 2022-01-22 20:48:02 조회수 0

영광과 신안 등

일부 해역에 저수온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전라남도는 영광 송이도와 신안 사옥도 남단,

득량만 해역의 수온이

사흘 넘게 4도 이상으로 내려가

저수온 경보를 내렸다며,

양식장의 동해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당분간 저수온 현상이 지속될 것 같다며,

현장 대응반을 구성해 운영하는 등

예찰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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