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설 연휴 둘째날 통행 원활.. 내일 귀성 본격화

한신구 기자 입력 2022-01-30 17:51:26 수정 2022-01-30 17:51:26 조회수 0

설 연휴 둘째날인 오늘도

고속도로는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 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늘 고속도로는 드문드문 정체를 보였을뿐

평소와 다름없는 통행 흐름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귀성 행렬이 본격화되는 내일은

지난해 설보다 만 8천 대 늘어난

34만 3천대가 요금소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돼

구간에 따라 정체를 빚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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