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상현실로 사적지 체험..5.18 가상박물관 들어선다

이다현 기자 입력 2022-01-31 20:12:46 수정 2022-01-31 20:12:46 조회수 19

광주시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5.18 민주화운동 가상 박물관을 만듭니다.



광주시는 오는 8월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지하 1층에

첨단 기술로 5.18 사적지를 가상체험할 수 있는
박물관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상박물관에는 5.18 주요 사적지를

518미터 상공에서 탐방할 수 있는 열기구와

역사교육용 택시 VR 시뮬레이터 등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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