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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이파크 붕괴 사고 현장에서

실종자를 찾기 위한 구조 수색작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면서

경찰 수사가 진전을 보지 못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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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

어느덧 2년이 된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 여파로 확산세가 갈수록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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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서구청에 대한 특정 감사를 실시한 결과

인사와 행정 업무 등을 잘못 처리한 사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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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신안을 방문해

숙원사업인 흑산공항 건설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