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설치된 카메라로 인한
범죄 예방을 위한 차단막이
광주 내 모든 공중화장실에 설치됩니다.
광주시는 화장실 하단부 빈 곳을 통한
몰래 촬영 등 범죄를 막기 위한
차단막인 '안심 스크린'을
올해 공중화장실 163곳에 우선 설치하고,
내년에는 모든 공중화장실에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외에도 올해 20억 7천여만원을 들여
공원, 하천 산책로 등에
공중화장실 8곳을 신축하고
노후한 곳은 보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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