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가 문화예술시설이 집적된 중외공원을
광주 문화 예술 발전의 중심축으로 만들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북구에 따르면
국립광주박물관 등 5개 기관장들은
어제 오후 2시 북구청에서
기관별 현안사업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등
중외공원 문화예술벨트 활성화를 위한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참여 기관들은 스마트 안내체계 조성과
미디어파사드 활용방법 등
각종 현안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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