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은 지난달 21일,
고흥에서 보이스피싱 사기 행각을 벌인 용의자를
현장에서 검거하고
보이스피싱을 의심해 112에 신고한
농협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전남지역 보이스피싱 피해는
지난해 660여 건, 169억여 원으로
810여명의 보이스피싱 사기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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