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이파크 붕괴사고를 수사중인 경찰이
사고 원인과 책임자 규명을 위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주 현장 확인 절차를 마친 데 이어,
현장 소장과 감리업체 등 입건자 10명과
참고인들에 대한 소환 조사를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관련자들에 대한 대질 신문과
거짓말 탐지기 조사 등을 통해
과실 관련 책임 입증에도 주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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