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30만개를 확보해
중증장애인과 임산부에게 우선 배부합니다.
광주시는 민간물량 30만개를 확보해
이번 주에 키트확보 접근이 어렵고 시급성이 요구되는
중증장애인과 임신부 4만여명에게
1인당 8개씩 우선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당초 선별진료소나 병원 방문이 어려운
임신부, 12세 미만 아동들에게 자가검사키트를
지난 7일부터 제공하려고 했지만 정부 방침 변경 등으로
공공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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