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아시아문화전당 초대 전당장에 이강현 전 KBS아트비전 부사장 임명

조현성 기자 입력 2022-02-14 16:12:00 수정 2022-02-14 16:12:00 조회수 2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초대 전당장에

이강현 전 KBS아트비전 부사장이 임명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강현 신임 전당장이 KBS 피디를 시작으로

드라마 제작과 콘텐츠 유통, 국내외 전시와 공연 개최 등

방송과 문화산업 전반을 섭렵한 전문가라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문화전당은 그동안 공모에서 적격자를 찾지못해

7년 동안 전당장 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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