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역할과 책임을 강화해
지역민에게 먼저 다가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강현 문화전당장은 취임사에서
문화전당이 다루는 콘텐츠의 어려움과
'심리적 거리감'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며,
전당의 창조적 역량과 문화적 상상력이
지역 경제와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지난 7년 동안
전당장 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돼왔으며,
문화체육관광부는 이강현 전당장을 첫 공식 전당장으로 임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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