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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통령 선거 운동이
광주전남지역에서도 본격화됐습니다.
여야 정당들은
호남의 민심을 얻어야만 승리할 수 있다며
절대적인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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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구청장을 역임한 공기업 임원이
신협 이사장 선거에
부적절하게 개입했다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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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광주에서는
불과 반나절만에 2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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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이 팽목항에 있는 세월호 분향소 등의 시설을
철거하기로 해
시민단체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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