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안심 관광지에 선정됐습니다.
아시아문화전당은, 한국관광공사가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한 단계적 일상회복 시기에
외국인 여행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방역 우수 관광지 125곳을 선정했고,
이 가운데 문화전당이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전당은 관광공사의 자문위원회 심사 결과
방역체계 구축과 동선, 관광객 관리 등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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