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로 숨진
피해 노동자들의 장례식이
오늘부터 사흘 동안 치러집니다.
붕괴 피해자 가족협의회는
광주 서구의 한 장례식장에
붕괴 사고 피해자 6명의 합동분향소를 마련하고
지역 사회 조문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사고는
지난달 11일 화정 아이파크 201동 39층 타설 작업 중
16개층이 무너져 내리면서 노동자 6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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