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경찰서는
마약 성분의 약품을 복용한
30대 남성 A씨와 50대 여성 B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A씨가 의사에게 처방받은
향정신성 의약품을 2-3차례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의 폭력이 있었다는
B씨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섰으며,
조사 중 이들이 마약을 복용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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