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저녁 해남에서 김 양식장 관리선을
타고 나간 뒤 실종된 선원 수색작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완도해경은
실종자를 찾기 위해 양식장 인근 수중수색을
하고 있으며 드론과 헬기를 추가로 투입해
해남과 완도 해상에서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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