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들이
사전투표 준비가 제대로 안돼
강풍이 부는 추운 날씨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광주 진만초등학교 등 일부 투표소에서
오후 5시부터 사전 투표를 하려고 기다렸던
유권자들은 긴 행렬로
1시간 이상 지연되는데도 고지도 없어
추운 날씨에 불편을 겪었다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또 일부는 사전 투표를 포기하기도 했는데,
선관위의 업무 처리 미숙으로
혼선과 고통을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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