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일주일째 1만 명대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6시 기준
광주에서는 6천 33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병원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으로 인한
연쇄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남은 순천에서 1천 명대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22개 시군 등에서
5천 12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앞서 광주 전남에서는 지난 1일 처음으로 1만명대
확진자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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