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광주 화정동 붕괴사고가 총체적인 관리부실로
인한 인재로 드러났다며,
철저한 수사와 보상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성명을 통해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이같이 드러났는데도,
현대산업개발측은 끝까지 무책임한 모습이라며
경찰의 철저한 수사로
한 점 의혹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입주 예정자와 상가 피해자들에 대한
피해보상 대책도 조속히 완료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 더불어민주당
- # 광주 아이파크
- # 붕괴사고
- # 인재
- # 수사
- # 보상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