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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광주전남에서 이틀째 2만 명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달들어 사망자도 백 명을 넘어서

고령의 중증 확진자 관리가 중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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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다운 풍경을 만들기 위한

광주 도시 건축 선언이

전담 기구조차 꾸려지지 않아 공염불이 되고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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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에서 2년째 진행되고 있는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이

대도시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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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대선 패배 이후 처음으로 광주를 방문해

시민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