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 입지자들에 대한 공모에 들어가는등
본격적으로 공천 채비에 나섰습니다.
민주당 시*도당은 어제(15)
중앙당이 후보자 검증 지침을 내려보냄에 따라
지방선거에 출마할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선거 출마예정자
공고에 나섰습니다.
또 지방선거 일정이 촉박한 만큼
후보자 검증과 예비후보자 등록을 동시에 하고,
검증 과정에서 부적격자로 판단되면
경선에서 배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대선 기간
제한적으로 선거운동을 해왔던 입지자들은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출마 기자회견을 예고하는 등
예비후보자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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