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광주시, 코로나 확산 민생안전대책 추진

한신구 기자 입력 2022-03-16 11:34:10 수정 2022-03-16 11:34:10 조회수 2

광주시가

코로나 19 장기화와 확산에 따른

취약계층의 민생 안정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무이자,무담보,무보증으로

긴급 경영자금 5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사회복지시설의 감염확산 차단을 위해

자가진단키트 등 방역지원비로

1인당 10만원씩을 지원하고,

장애인과 취학 전 아동 등 11만 명에게도

같은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올해 초 지급된 일상회복지원을 받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신청 기간을

다음달 15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 #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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