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치현 전 행정관이
광주 광산구청장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최 전 행정관은
지역 정부가 튼튼해야
예상되는 중앙정부의 폭압을 막을 수 있다며
행정을 반듯하게 이끌고,
정치를 건강하게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공공부문 탄소중립 실천,
문화 인프라 개선 등 7대 공약을 통해
젊은 광산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최 전 행정관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을 거쳐
보훈처 정책보좌관으로 일하면서
중앙 정치와 행정을 익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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