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영락공원 화장장이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을 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광주도시공사 영락공원 화장장에 대해
수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영락공원은 지난 2020년 1월부터 10월까지
대행업체가 없다는 이유로
대기오염물질 자가 측정을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영락공원을 관리하는 광주 도시공사는
수사가 진행중인 만큼
자세한 내용은 설명해줄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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