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난실 전 청와대 제대개혁비서관이
광주시 광산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윤 전 비서관은 기자회견을 열고
광산구가 일궈온 지난 12년의
혁신을 이어감과 동시에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환경*사회*협력을
구정의 원칙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산*나주 등 100만 메가시티 광산과
광산경제문화재단 설립,
광산 도시농업 6차 산업화 구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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