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이병노 전 담양군 국장, 담양군수 출마 선언

송정근 기자 입력 2022-03-23 08:05:33 수정 2022-03-23 08:05:33 조회수 1

이병노 전 담양군 자치혁신국장이

새로운 담양을 만들기 위해

한알의 밀알이 되고자 한다며

담양군수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이병노 전 국장은

40년 동안 담양군 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쌓은

행정경험을 토대로

군정을 제대로 이끌 수 있다며

자신감을 강조했습니다.



  • # 이병노
  • # 담양군수
  • # 밀알
  • # 출마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