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광주시,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최종 심사

송정근 기자 입력 2022-03-23 15:10:33 수정 2022-03-23 15:10:33 조회수 0

국제 안전 도시로 다시 공인받으려는 광주시가

내일(24)과 모레(25) 최종 심사를 받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국제 안전 도시 공인센터는

국내외 심사위원과

안전 관련 6개 분과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광주시 안전과 관련된

5년간의 성과를 평가합니다.



첫째 날에는 도로교통 사고 등

4개 분야를 평가하고,

둘째 날에는 자살 예방, 폭력 예방 등

4개 분야를 심사합니다.



국제 안전 도시로는 43개국

433개 도시가 공인됐습니다.



  • # 국제안전도시
  • # 광주광역시
  • # 도로교통사고
  • # 폭력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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