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안전 도시로 다시 공인받으려는 광주시가
내일(24)과 모레(25) 최종 심사를 받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국제 안전 도시 공인센터는
국내외 심사위원과
안전 관련 6개 분과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광주시 안전과 관련된
5년간의 성과를 평가합니다.
첫째 날에는 도로교통 사고 등
4개 분야를 평가하고,
둘째 날에는 자살 예방, 폭력 예방 등
4개 분야를 심사합니다.
국제 안전 도시로는 43개국
433개 도시가 공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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