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5개 구청장이
재난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민생안정자금을 추가로 지원합니다.
광주시구청장협의회는
오는 4월 8일까지 접수를 받아
공공영역 프로그램 강사와 학교 밖 청소년,
마을버스 운송업체와 청소년 시설 종사자 등
4개 분야의 2천 8백여 명에게
총 3억 5천여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4개 분야는 정부 추경과
시의 16차 민생안정대책에서 제외돼
이번 추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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