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2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오후 6시 기준 광주에서는
요양원과 기존 확진자 접촉 등
산발적 감염으로 1만 1천 10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은 여수와 순천, 등에서 각각 2천 명대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22개 시군에서
1만 2천 658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이에따라 누적 확진자는 광주 37만 명,
전남은 39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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