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철 광주기본소득당 공동위원장이
광주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광주를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 문화예술 모범도시,
차별금지에 앞장서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위원장은 30살까지 매달 10만 원을 지급하는
'광주형 기본소득'과 모든 시민에게 기본소득 65만 원을 지급하는
공약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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