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월호 8주기' 목포와 진도에서 다양한 추모행사 열려

김양훈 기자 입력 2022-04-07 18:56:32 수정 2022-04-07 18:56:32 조회수 6

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아

목포와 진도에서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립니다.



20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세월호잊지않기 목포지역공동실천회의는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를

세월호 8주기 추모기간으로 정하고

기억식과 기록전시 등 추모행사를 진행합니다.



목포 원도심 갤러기 나무에서는

오는 12일부터 세월호 8주기 기록전시

'기억의 봄, 열다'가 시작되고

16일 목포신항에서는

세월호 참사 8주기 기억식이, 진도 팽목항에서는

'세월호기억공간 지키기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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