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남도, 고위험군 위해 먹는 치료제 활용 확대

김양훈 기자 입력 2022-04-07 20:51:11 수정 2022-04-07 20:51:11 조회수 0

전라남도는 고위험군 중증,사망 최소화를 위해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활용을 확대합니다.



전라남도는 요양병원의 먹는 치료제 신속 처방을 위해

담당 약국을 통한 원외처방과

치료제 공급거점 병원을 통한 원내처방 외에도

각 지자체 보건소에 선공급해 즉시 원내처방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또 재택치료 대상 외래진료센터가 확충됨에 따라

동네 병의원 외래진료센터의 먹는 치료제 처방을

확대하고, 병원급 의료기관에 입원한 환자의

원외처방도 새롭게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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