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광주 옛 도심에 스마트 시티 기반시설 구축...사업비 283억원

조현성 기자 입력 2022-04-10 15:54:36 수정 2022-04-10 15:54:36 조회수 15

광주 동구 옛 도심에

스마트시티와 관련한 기반시설이 구축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2024년까지 국비와, 시비 등

총사업비 283억원을 들여

동구 충장동과 동명동, 서남동 일대에

에너지와 교통, 안전과 환경 등

4개 분야의 기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표적인 시설로는

태양광을 활용한 전기자동차 충전소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재활용 수거 자판기,

스마트 횡단보도 등으로

광주시는 국토부의 승인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착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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