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 446명이 발생하는 등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하루동안
광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 등 산발적 감염으로
4천 725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은 순천 900여 명, 여수 800여 명으로
22개 시군에서 5천 721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전남 하루 확진자는 이번 주 초 1만 5천여 명이
발생하다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1만 명 초반대까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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