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시민사회단체와 세월호 상주모임이
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아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5.18 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참사가 난 지 8년이 지났는데도
정부가 어떤 답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진정한 추모는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새 정부는 진상 규명에 협력하고
피해지원 특별법 개정으로
피해자들의 권리를 인정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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