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광주시당이 내일(17) 처음으로
지방선거에 나설 후보들의
자질과 능력을 평가는 자격 시험을 치릅니다.
조선대학교 강당에서 실시되는
이번 자격시험은
광역,기초의원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공직자 직무수행 기본역량과
판단력, 현안분석 능력 등을 평가하게 됩니다.
국민의힘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천을 하기 위해
평가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했다며,
광역의원 비례는 70점 이상,
기초의원 비례는 60점 이상을 받아야
공천 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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