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관리위원회의 부적격 판정이 억울하다며
이의를 제기한 서대석 서구청장의 재심 신청이
중앙당 비대위에서 기각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서대석 서구청장이
중앙당에 신청한 재심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서 청장은 음주운전 3회 경력과
변호사법 위반 등으로
광주시당 공관위로부터
부적격 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서 청장은 중앙당으로부터
아직 공식 통보를 받지 않았지만
무소속 출마 등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향후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구청장 선거에는
김보현, 김이강, 황현택, 배인수 예비후보 등이
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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