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당국이 의료체계 전환 등
포스트 오미크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전담 병원 중등증 병상을
650여개에서 420개로 줄였고,
재택치료 집중관리 의료기관도
42개에서 37개로 줄였습니다.
제2 생활치료센터는 오는 24일 운영을 중단하고
제1 생활치료센터는 일반 의료 체계로
전면 전환할 때까지 운영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24일까지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 체계 준비기간을 거친 뒤
다음 22일 이행기를 거쳐 안착기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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