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고 있는 국제 질서에 맞춰
새정부의 외교 방향과 해법을 찾기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사단법인 북방경제문화원 초청으로
북방포럼에 참석한
이혜정 중앙대 정치국제학과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한 대혼란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국제질서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교수는 한국의 외교가
미국에 대해 전면적으로 편승하기 보다
이익과 가치의 조합을 통해
실리적 방향으로 나아가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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