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광주시의원 예비후보들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원내 교섭단체를 만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진보당 후보들은 광주시의회에
새로운 견제 세력이 등장해야
1당 독점구도가 깨지고
광주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 것이라며
이같이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노동 교육과 육아 경험 경력 인정,
생활 임금 1만 920원 지급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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